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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소한 습관을 올해는 고쳐봅시다! 잘못된 사소한 습관 일상생활을 하면서 당연하게, 원래 그렇게 했던 사소한 습관들이 나의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면서 올해는 잘못된 사소한 습관을 고쳐 볼까 합니다. 건강은 잘못된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올해 계획을 안 세우셨다면 아래의 습관들을 고쳐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샤워하면서 세수하지 않습니다. 보통 샤워를 할 때 약한 수압보단 강한 수압을 통해 샤워하면 좀 더 개운한 느낌을 받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샤워하면서 얼굴 세안도 같이 하게 되는데, 이것이 피부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습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샤워기의 강한 수압이 얼굴에 직접 닿으면 피부 자극 및 피부 손상이 되기 쉽기 때문에 샤워하면서 .. 2022. 2. 2.
'차례' 지내는 순서 어렵지 않아요 차례 지내는 순서 우리나라의 대표 명절인 음력설과 추석이 있습니다. 두 명절도 가족들과 함께 차례상을 준비하고 차례를 지냅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는 과정과 차리는 방법이 있듯이 차례를 지내는 순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점점 간소화가 되어가고 또한 차례상 차림의 차이가 지역과 집안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것처럼 차례 순서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 (기본) 강신 : 조상님을 차례상에 청하는 절차 📌 가장 또는 제주(제사를 지내는 사람)가 앞으로 나아가 향을 피우고 집사자가 따라 준 술을 세 번에 나누어서 술잔(모삿그릇)에 부은 다음 두 번 절하기. 묘지에서 차례를 지내는 경우에는 술을 술잔(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된다고 합니다. 참신 : 제주(제사를 지내는 사람) 포함한 모든 참사자.. 2022. 1. 29.
'차례상' 이것만 알면 걱정 없어요 차례 정의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에 간단히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차례는 원래 다례(茶禮)라고 하여 문자 그대로 다(茶)를 행할 때의 모든 예의범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옛날 궁중의 다례나 불교의 다례 등을 뜻하며,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 속절제(俗節祭) : 민간 명절 때마다 조상의 명복을 빌면서 지내던 제사 우리나라 제사의 종류 1. 차례 설날 (차례) : 설날 아침 조상에 대한 세배를 드리는 떡국차례 추석 (차례) : 한 해 농사가 잘 된 것을 감사하며 햅쌀로 밥을 짓고, 송편을 빚어 올리는 차례 2. 기제 : 공인 돌아가신 기일에 지내는 제사 3. 묘제 : 기일이나 명절 때 고인의 산소에 찾아가서 음식을 차려 놓고 지내는 .. 2022. 1. 28.
오미크론으로 변경된 방역체계는 얼마나 변경되었을까? 변경된 방역체계 Q. 방역체계가 어떻게 바뀌었나? A : 진단검사체계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발열, 기침, 가래, 두통, 인후통)으로 코로나로 의심되면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선순위 대상자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순위 대상자 * 60세 이상 고령층 * 보건소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요청받은 사람 * 진료과정에서 코로나19 PCR 검사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 사람 *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사람 Q. 우선순위 대상자는 어떻게 검사하나? A: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하고, 거기서 양성이 나오면 그 이후에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을 수 ..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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