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보43

10월 독감예방접종도 잊지마세요 2021년 2월부터 시작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총 4033만 3027명으로, 전 국민의 78.5% 정도 접종했으며, 2차 접종은 총 3209만 1462명으로 이는 전 국민의 63.9%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독감 예방접종도 10월부터 시작된다고 하여, 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현재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하신 분들은 국민의 63%가 넘는 상황이고, 아직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 전부터 해마다 시행했던 독감 예방접종이 10월부터 올해도 시작되었는데, 독감 예방접종도 해야 하는지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계십니다. " 코로나와 독감은 모두 호흡기 질환이 이.. 2021. 10. 16.
석유값때문에 자동차타고 다니기가 무섭습니다 주유소 석유값 상승 저는 직장을 다닐 때 집과 직장 거리가 짧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지 못한 상황이 많아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는데 왕복 1시간 정도 됩니다. 그래도 비교적 짧은 거리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았는데, 요즘 주유소가 가기가 무섭습니다. 바로 주유소의 기름값이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한 달에 두 번 이상 주유소를 이용하는데 이용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서 집과 직장 사이에 있는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고 해도 너무 먼 곳은 가지 않습니다. 먼 곳의 주유소를 왔다 갔다 시간과 기름값 소비되는 것은 비슷하다.. 2021. 10. 15.
나만 몰랐던 고속도로에서의 다양한 혜택들 작년까지만 해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왕복 2시간 이상 거리의 직장을 다녔는데, 저에게는 중요한 도로이자, 가장 조심해야 할 도로였습니다. 특히 출근 전날이나 퇴근이 늦은 날이나, 날씨가 안 좋은 날은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 다양한 혜택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집 근처에서 직장을 다녀서 고속도로를 거의 이용하지 않지만, 사회적 분위기로 국내여행이 대세가 되면서 다른 지역을 가기 위해선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나만 몰랐던 고속도로에서의 다양한 혜택들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 할인과 할증 제도 (참고 : 한국 도로공사 : www.ex.co.kr ) 1. 평일 출퇴근 할인 한국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를.. 2021. 10.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