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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Lunar New Year's Day)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음력설(Lunar New Year's Day) 음력설의 정의 음력 1월 1일을 일컫는 말로 영어로도 'Lunar New Year's Day'라고 불리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입니다. 음력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중의 하나이며, 설날, 원일, 원단, 원정, 원신, 원조, 정조, 세수, 세초, 연두, 연수, 연시, 신일, 달도 그리고 특히 구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한 해가 시작되는 새해 새 달의 첫날로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새해 시작은 양력 1월 1일을 신정(新正)의 상대적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 구정(舊正)이 일제의 잔재라는 말이 있으나 국립국어원의 의하면 근거 없는 말이라고 합니다. '신정'이라는 말은 1949년, 공휴일에 대한.. 2022. 1. 25.
'희망대출플러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제도도 있습니다 소상고인들을 위한 지원제도 중기부에서 ‘손실보상’ 신청하고 선지급 받으세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19(수)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전 elishafly350.com 며칠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서 '손실보상금 신청및 선지급신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서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희망대출플러스'라는 지원제도도 있어 좀 더 알아보았습니다. 희망대출플러스이란? 신용이 중간정도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매우 낮은 금리 지원제도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함께 중신용 이상의 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8조6,000억.. 2022. 1. 25.
중기부에서 ‘손실보상’ 신청하고 선지급 받으세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19(수)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상 선지급은 손실보상금이 긴급히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확정되는 손실보상금으로 차감하는 새로운 손실보상 방식이라고 합니다. ’21년 12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22년 1월까지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누적된 피해를 완화하고 인건비·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선지급금은 신용점수·보증한도·세금체납·금융연체 등에 대한 심사 없이 손실보상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신청 후 3영업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급됩니다. 대상 및 지원방식 신청대상은 ’21.12.6부터 ’22.1.16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 2022. 1. 19.
금융제도 2022년부터 달라지는 부분 2022년 금융제도 요즘 금융거래는 대부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간편하고 편리함과 동시에 코로나 여파로 금융거래를 위해 은행에 방문하는 횟수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은행을 꼭 방문해야 하는 일이 있고, 또한 해마다 변화하는 금융제도가 있어 알아보았습니다. 1. 금리인하 요구권 활성화 2022년 1분기부터 '금리인하 요구권' 이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쉽게 말하면 금융소비자의 숨은 권리로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할 때 대출 약정 당시와 비교해서 소득재산 증가 혹은 취업 및 승진 등으로 본인의 신용상태가 올라갔음을 입증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2019년..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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