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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2

우리집에 다른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실화바탕영화 '숨박꼭질' 2019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 복상, 국제 장편영화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봉준호 감독으로 '기생충'을 보고선 예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나서 다시 본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영화 '숨바꼭질'입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더 관심을 갖고 본 영화이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숨바꼭질(Hide and Seek, 2013년) 기본정보 더보기 감독 : 허정 관람가 : 15세 이상 장르 : 스릴러 주연 :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조연 : 김원해, 정준원, 김수안, 김지영, 이준혁, 노수산나 숨바꼭질의 줄거리 고급 아파트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의 가장인 백성수(손현주)는 어느 날, 형의 실종을 듣게 됩니다. 몇 년 전부터 연락.. 2021. 10. 12.
내 주위에서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등장하는 마리(케이틀린 디버)는 무책임한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버려져 위탁모의 관리하에 오크데일 위기 청소년 아파트에서 살면서 동네 마트에서 일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갑자기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복면을 쓴 괴한에게 자신의 아파트에서 성폭행을 당합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항상 애정이 필요했던 마리(케이틀린 디버)는 사소한 오해를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리(케이틀린 디버)의 사건 담당 파커 형사(에릭 랭)는 현 위탁모의 말만 듣고 편견 하에 증거가 많이 남아있지 않았던 상황에서 마리(케이틀린 디버)의 진술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마리(케이틀린 디버)에게 허위신고로 믿어 붙이고, 어리고 연약한 상태에 있던 마리(케이틀린 디버)는 결국 자신의 사건을 파거 형..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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