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는 건강한 습관 5가지 팁(TIP)
아침에 챙기는 건강습관 5가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하루와 며칠 그리고 평생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큰 습관도 아니고 작은 습관, 즉 일상생활에 생활패턴만 조금만 달리 하면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아침에 챙기는 건강습관 5가지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물 마시기 |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마시는 한두 잔의 물은 몸에 좋은 점이 많다고 합니다. 우선 몸에 잇는 독소를 제거하는 신장을 활성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장을 움직여 소화가 잘 되게 하며 변비도 개선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세포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받아 기능이 향상되어 뇌혈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아침의 물 한잔의 효과 🥛🥛🥛
물은 신체의 필수 구성 요소로써 에너지 수준을 유지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체내 독서 제거 및 소화개선, 피부 보호, 체중 감량 촉진, 면역 강화 등 다양한 건강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체내 독소 제거 : 잠을 자는 동안 발생하는 체내 노폐물 및 독소를 물을 마셔서 밖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 세포 및 혈액 세포의 생산을 활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물은 산소 및 영양분 등을 신체 부위로 운반하면서 신장을 통해 독소나 죽은 세포 혹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소화개선 : 물은 소화관의 원활한 기능을 촉진하는 주요 성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찬물보단 따뜻한 물 한잔이 더 좋다고 하며, 규칙적인 배면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피부 보호 : 아침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의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출을 도와주어 피부를 좀 더 탄력 있고 환하게 유지하는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름이나 조기 노화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체중 감량 촉진 :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신진대사율을 높여 음식물의 소화를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화 시스템을 개선하고 포만감을 주며 음식에 대한 생각이나 식욕을 줄이거나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식사 후 물을 섭취보단 식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면역 강화 : 신체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탈수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내의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림프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2. 과일 먹기 |
보통 과일은 식사 후 디저트처럼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복에 과일을 먹으면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몸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과일이 대부분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물 대신 수분을 공급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염이나 위가 약한 분들은 신맛이 강한 오렌지나 레몬 등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대추, 배, 사고 같은 과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3. 음악 듣기 |
대부분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에 한 번의 알람 소리에 기상하기에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계속 알람을 몇 번씩 맞추거나 5분 혹은 10분만 더 누워있다가 일어나야지 하지만 결국 몸은 이미 무거운 상태인 경우가 많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족한 수면(불면증) 혹은 수면의 질이 낮은 잠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일찍 자는 습관을 가지거나 불면증이 있을 때는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음악 혹은 명상을 통해 도움을 받으면 아침에 좀 가뿐히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악이나 명상도 아침에 침대에 그냥 누워있는 것보다 앉아있거나 일어나서 5분 이상 듣게 되면 어느새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기분을 좋게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음악이나 명상할 때 차분한 음악이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명상음악으로 들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는 심장 박동을 일정하게 조절하고 호흡을 컨트롤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4. 스트레칭이나 요가 |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요가를 하면, 집중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요가를 즐기지 않으면 가볍게 스트레칭만으로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밤새 휴식을 취한 다음에는 몸을 천천히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요가 혹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관절을 부드럽게 만드는 좋은 습관이자 건강관리이라고 합니다.
5. 심혈관 운동 |
심혈관 운동은 공복에 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걷거나 가볍게 달리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은 상태라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을 태워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 공복에 너무 무리하게 운동은 오히려 안 좋기 때문에 30분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고 하며, 매일 하기 어려우면 이틀에 한 번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 후에는 반드시 아침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하는 건강한 습관 5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을 하는 분들은 많이 계시지 않을 꺼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100세 인생 좀 더 건강하고 즐겁게 건강관리하기 위해 당장 내일부터 조금씩, 그리고 하나씩 습관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몸이 가볍고, 건강해 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하나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